//=time() ?>
애옹이 첫애옹이 그려보고싳다...첫번째사진은 종녕님 그림인데 애옹이 하나같이 다이뻐서..버전세개로 나눔...하나는 이 리본애옹 두번째는 숏컷애옹 세번째는 실눈애옹..
솔직히 이쯤되면
백장발유일시크릿투톤머리위에
링있는실눈 걔의 이름정도는
알아야되지 않을까요?
기억하세요
사냐입니다
저희집 깜찍이
장발장신무뚝뚝 사냐한번
"꼬몽울이요.
달걀 같은? 그런 동그라미에 머리위에 꽃봉오리가 있습니다.
팔은 없고 다리 두개만 있는 이족보행이고 눈은 실눈입니다."
귀엽게 그렸다고 엄청 뿌듯해하고 있었는데....
#24 마치 & 준
전 괴물사냥꾼 인간 마치(실눈)와 그에게 한눈에 반해서 인간모습으로 찾아왔던 라바슬라임 준(안경)
사실 내 자캐중에 진짜 몇 안되는 남남커플(그것도 부부)이 얘네임(,
이름 뜻은 3월이랑 6월. 자식들 이름도 4월이랑 7월에서 따왔음.
글고보니 아드리안 눈뜬거 나온게 이번이 첨이네... 맨날 실눈노인네만 보다 얼터에고로 보니 새롭구만...
혹시 이부눈색이랑 머리칼 지 딸램이라고 자기랑 같게 설정한거 아니냐 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