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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로 그린게 저거밖에 없어서 비교할게 저거밖에 없는디 와 발전 진자 ㅋㅌㅌㅋㅋㅌ 1도 읍네 ㅋㅌㅌㅋㅌㅋㅌㅋㅋㅌㅌㅋ (아련해지기 되려 작년에 채색하는 느낌이 더 맘에 들어 다시 저러케 칠해야겠다
이분 루치아내 너무 귀여워ㅜㅜㅜㅜ 원래는 좀 아련 찌통 닿을 수 없는 당신 느낌인데 이분은 그냥 자연스럽게 죽어서도 사랑하는 사람 옆에서 지켜보고 있을뿐인 그런 분위기
아니 혹시 김믽그 연성러래?
아니 규훈 둘이 사실 연성러야?
대사 왜이렇게 잘쳐?
믽그는 항상 날 헷갈리게 해 부터 시작해서
형 그때 기억나? 하면서 아련촉촉하게 대사치는거 뭐냐고...(대가리깸
[残英]
분위기 조절하는데에만 시간을 엄청 써서
그림그리는 시간이랑 맞먹은듯한... ㅠ▽ㅠ
어두우면서도 아련한 분위기를 잡고 싶었는데
색감에만 집중하다보니 중간부터 산으로가서
결국 오버레이어 거의 지우고 다시 올린..
앞으로는 주의해야겠어요..!
추천받아서 "그 비스크돌은 사랑을 한다" 읽었습니다.
이거 평범하게 야한 만화인 줄 알았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
아련히 떠오르는 "휘현아 급하게 실험할 거 생겼는데 2주면 결과 나오지? 2주 후 금요일에 미팅이니까 그 안에 결과 내서 PPT 만들어와! 아 하던 실험은 병행해서 마저 성과 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