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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을 재현하는 이미지…에 대한 고민을 했다. 처음 접했을 때는 이야기 자체를 의심했고 오래 머뭇거렸지만 결국 이 이야기에서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검붉은 …자국을 검푸르게 반전하는 정도로만 눌렀다.
/FEWK: 0064k 어머니 소녀 레이/
#작업 #FEWK;note
애니에서 '우리 아빠의 페가수스'로 패러디 된 동화책의 원본은 우리 아빠의 드래곤(?!?)
"'같이 있어줘야 하는 것은 아버지 쪽이다'. 그것이 아들 '브루노 부차라티'의 타고난 성격이라는 사실을 어머니는 알고 있었다."
'사람의 슬픔에 지나치게 공감을 잘하는 상냥함'
등등의 나레이션이 있었다
테리가 밥을 먹는 장면이 없어 아쉬워한 분이 계시더라고요 (저희 어머니) 그래서 그려본 낙서!
사실 원작 속 테리는 샌드위치, 우유, 마카롱, 과일 생크림 컵케이크, 초코 티라미수, 복숭아 밀크티까지 야무지게 먹었답니다!! 귀여워..ㅋㅋㅋㅋ
울님들 🙆♀️💜
시어머니가 병원땜시 올라오셔서
주말까지 자주는 못들어올것같아요
(병원에 제가 모시고 가는건 아녜요☺️)
그래도 틈틈히 울님들 보러 오겠습니당
오늘도 힘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YetToCome #BTS_Butter #BTS @BTS_twt
#콕카인_디즈니공주_흑화_합작
"어머니의 말은 틀렸어. 세상에 날 위협할 것은 없어"
바깥 세상은 위험하단 이유로 탑에만 갇혀살던 라푼젤을 가출을 감행한다
탈출한 라푼젤은 해방감을 느낌과 동시에 분노했다
자신을 가둬왔던 위협이란 너무나도 보잘것 없는것이였다
(뒷 이야기는 타래로:3)
#콕카인_디즈니공주_흑화_합작
어머니...어머니도 이 사과를 드셔 보시겠어요...?
왕비의 음모로 독사과를 먹고
독사과조각이 목에 걸려 죽게 된 공주를 구하기 위해 난쟁이들은 공주의 목을 잘라 식도에 걸린 사과조각을 꺼내어 공주를 살리게 된다...
복수하기위해 왕비를 찾아간 딥빡친 백설공주. https://t.co/mZmCz9c7fi
🧊「짜잔~ 수백 배로 불어난 우동입니다!」
🥦「짜잔.」
🧊「좀 피곤하긴 하지만, 이 정도는 신력으로 불리면 금방인 걸요? 어머니처럼 아예 만들 순 없지만, 그래도 이미 있는 건 불릴 수 있다구요.」
🥦「아이오스 님, 도 먹어.」
🧊「그래요. 어머니도 기껏 오셨는데, 식사라도 하고 가세요.」
저승할망하고 바리공주를 어떻게 이렇게 엮을수있지??아비에게 살해당할 뻔하고 어머니에게도 버림받았다는 공통점으로 서로 유일하게 이해한다는게 너무 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