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누메네라 트웰브(12)
가방님이 입문탁으로 보내주셨었는데
얘도 중력을 다루는 능력이었음
이름 보면 알겠지만 얘네 남매들 이름이 다 슷자인데
1부터 13까지 있는 남매중에 자기만 마법사이고 나마지는 육체파라 어쩌다버니 소외된적이 있다는 설정
포타까지 굳이 찾아가는 수고를 줄여드리기 위해 시리즈로 묶어드리기
다 생일 기념으로 그렷던 건데
프로파간다ㅡ편집자권한ㅡ원형극장이 이어져서 어쩌다 보니 성흔 시리즈 비스무리한게 됐군여
점 필견. 레이어가 꺼진게 아니라 아예 사라졌었다. 이게 두번째 파일인데 어쩌다 합쳐졌나벼... ㅋ 신경 쓰여가지구 꿈에도 나옴.근데 피곤해서 차마 일어나진 못함 ㅎ 필모닝 하세요~☺️
#앙금_100일_100장
23년까지 삼촌작가님 캐릭터 매일매일 그리기 프로젝트
33일차
상제 생일축하해
어쩌다보니 송하 다음으로 그려서... 마음이 아프구나😢
할렘가 출신. 어쩌다 혼자 남게 되었는지는 기억하지 못한다. (3-4살 언저리쯤 쇼크로 인한 기억상실) 우여곡절은 많았지만 돌이켜보면 즐거웠다 싶을 정도로 순탄히 지냈음. 능력이 발현 된 이후엔 [시스터]라고 불리는 노파에게 능력을 제어하는 방법을 배웠다.
그러게...
나는 어쩌다가 이런놈들을 좋아하게된걸까..
위에는 현재취향
아래는 중딩취향 https://t.co/ZJdT6nz8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