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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밝혀지는 민트의 정체.
그리고 유리언의 맹세...
민트의 정체는 아셀라의 귀에도 들어가게 되는데 ...!
💚소공녀 민트 49화 : https://t.co/XzAd1BtF2A
수건 덮고 있는게 꼭 베일 같아서 나는 또 결혼하는 줄 알았다 유리야!! 권유리!! 그래 결혼식때 드레스는 유리가 입어줘!!! 꼭!!!!!
이 머리를 뭐라하지? 앞으로 한 머리?
암튼 예전엔 일케 줫었는데 이고 무진장 내 스타일이라 그만 기절했었음.. 거기에 땋머...?? 유리 진짜 땋머 좋아하는구나... 이번엔 양갈래로 주시네...🤭🤭
그래도 히로의 모든 삶에 곁에 누군가 있어서 정말 다행임...
유년시절 유리, 야마무라
유년시절~공안취업 제로
검은조직 잠입 ~ 사망 라이
항상 혼자가 아니여서... 그나마 다행임... 하.... 칙쇼 라이새끼 히로 안구하고 뭐했냐~ 죽을래
나 이 장면이 너무 좋았음😭
이 클로즈업되는 손의 맞닿음이, 둘의 마음이 닿고 있다는 은유 같아서.
선우의 손목에 남았던 검붉은 멍은 유리에겐 죄책감이자 후회였는데, 그게 사라지자 그 부위를 어루만지며 건네는 사과는 유리의 지난 실수와 치기어린 말에 다쳤을 선우를 위한 마지막 치료 같았다.
<동정의 형태> 외전 16화 🅄🄿🖤
"손목, 미안해요"
(권유리 이 fox...)
완전판 https://t.co/VDqgl4x3Y4
개정판 https://t.co/hGEuvJpz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