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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도련님을 지키는 사명을 받은 낮의 라일락과 밤의 도련님 요거트.
심지어 라일락이라는 이름조차도 요거트와 입이라도 맞출 각오로 ( ?! ) 사랑하고 따르라는 의미로 지었다던지...
#fe3h #hubertvonvestra
흑수리반에서 제일 성장이 돋보이는 캐릭 하나 더
5년간 전쟁은 린하르트랑 다른 의미로 휴베르트를 성장시켰다 싶네요
그런 의미로 이걸 다시 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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