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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 남자가 그린 미청년 ' 주제가 스쳐지나가서 개인적인 취향을 쪄봤는데.
- 짧은 꽁지머리
- 주인공보다는 수수께끼의 조력자 인상
- 여유로운 미소, 날카로운 눈매
- 인상에 비해 행동거지는 꽤 바른 편
- 명대사 한 10개 정도 가지고 있음
작품에 이런 캐릭터 하나 있으면 볼 맛 나지 -ㅅ-.
내가 그린 부분만 자르고 싶은데 여기저기 찔끔찔끔 있어서 + 죄다 낙서라서 애매하네...하지만 즐거웠어요! 남의 그림에 이런 짓 하고 싶어서 에챠하는 사람ㅋㅋㅋㅋㅋ
손 좋아하시나요? 전 그리기 뒤지게 귀찮아서 손가락 그리기 싫어하지만 그래도 굳이 그린다면 이런 자세들이 좋습니다 ㅇ///ㅇ https://t.co/jJ4cVTVA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