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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편대 에그제로스> 1권
에로를 규제하고 빼앗아, 인류를 서서히 멸종시키기 위해
지구를 침략한 종족, 규제충.
그런 무시무시한 괴인에게 맞서는 건
「누구보다 에로틱한?!」다섯 명의 고등학생들!
렛토와 네 명의 미소녀들이 펼치는 사춘기
‘H’ERO 코미디 개막─!
캄차님(@ kamcha_100) 에게 신청한 트랭천 커미션이 왔다구~ㅠ 다들 봐달라구~~~ 너무너무 귀엽다구~~~ 서치되서 전인류 다보라고 일본어로도 적을거임ㅠㅠ
トラ天かわいい💕
텍스쳐 쩔어 미완성도 완성처럼 보여 미쳤어 쩔어 이것이 불을 처음으로 접한 인류의 느낌일까
피수 눈동자 안그려서 ㅁ안해..! 쵸커 덜그려서 미안해!!! 데모 이렇게 하지아느면 졸업쟝 나한테 영영 ㅇ오지않는걸.....
트친분들 오우미 씨께서 <시문>이라는 작품 또한 참고해서 카모카테를 제작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모든 인류가 여성으로 태어나고 성인이 되면 성별을 선택한다는 세계관인데 여성서사가 가득해서 즐길 요소가 충분하답니다 덕질할 수 있는 쉽도 백합부터 비엘 헤테로까지 다 있어요! 😊😊😊
Thakos :
컴퓨터가 출력한 데이터에 따르면
인류의 절반을 문어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습니쟈...
모두 기를 가라앉히고 얌전히 문어가 되십셔
우와헤헤ㅋㅋㅋ
작품속 인물들은 육체적인 접촉은 없지만 동작드은 하나로 조화되고 서로 연결되어있다...Hodler는 이 작품같이 평행배열된 인물 작품들을 많이 그렸는데, 그는 인류의 존재의미를 늘 질서와 조화, 그리고 서로간의 유사성에서 찾고자 천착했던 심오한 정신세계를 가진 화가였다...
"양꼬치&칭따오"가 카인(보리)과 아벨(양)의 화합과 인류 구원을 상징한다는 해석에 무릎을 쳤다.
양은 구워야 맛이고 곡식은 발효해야 맛이라는 걸, 하느님은 알고 계셨던 것이다!
만일 인류가 물 속에서 사는 생물이었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존재가 될 수 있었을까?...우리는 좀 더 적게 말하고, 서로에게 더 의지하고, 좀 더 인내할 줄 아는 존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André Musgrove의 수중 사진들이 주는 감동은 대단하다...
이개미친와꾸자랑하지않으면인간의인류적손실이다 종교님인장용으로 시구님(@ siguuuuuuuuuuu)께 컴션맡겻습니다~♡~♡~♡♡♡♡♡♡다들이개쩌는와꾸보지않으면당신?오늘의트친비미납이군요다시보십시오얘들아내앤오개쩌는컴션봐 구라안치고87시간굶고2시간마다이얼굴보면한달존버가능ㅇㅈ개때려
크로키하고 디푸님께 도장받기,,,컴플리트 했습니다,,,ㅠ제발전인류가봐주세요 새무다블에 그로스예요미쳣어굿즈화원해요
クロッキーやってDEFさんからスタンプ押してもらいました!1日クロッキー20枚でスタンプ1個✨せむだぶとぐろーすだよ…可愛いからやる気出まくってこの1ヶ月間めっちゃ頑張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