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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울린다> 2권 (완결)
기억을 잃었지만 새로운 생활에 적응한 키쿠와, 그의 임시 보호자 시로는 평온한 나날을 보내지만, 그런 나날을 서서히 잃어 간다. 과거를 더듬어 가던 중, 자신들이 누구인지 알게 된 키쿠와 시로의 운명은…? 과묵한 남고생과 기억을 잃은 청년의 타임슬립 스토리.
<하늘에 울린다> 1권
침착하고 냉정한 고교생 시로는 기억상실증에 걸려 자기 자신의 이름도 기억 못 하는 남자에게 ‘키쿠’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청천벽력처럼 막을 연 기묘한 남자와의 공동생활은 신기한 포근함과 약간의 불안과 긴장 속에서 흘러가는데… 남고생과 기억을 잃은 남자의 러브 스토리.
맞아 이게 무슨 합작한대서 해놨는데... 주최분이 어디론가 사라지셔서 갈 곳을 잃은 마스커레이드 (가짜)이벤트 카드......ㅋㅋㅋㅋㅋㅋㅋ
<<한돌 전 한돌 후>>
아니 니쨩피쳐스토리 너무, 갓 .
여러가지를 경험해왔고 병행해오고있는 자신이 길잃은 사람들의 희망과 이정표가 되고싶다고 ㅠ넌 혼자가아니고 내가 여기있어 라고 말해주고싶단 의미로 의상컨셉 가이드로 정했대 솔로곡가사랑도 맞물린다 눈물뿐
버나지가 구하고자 하는 로니 가베이는 (비록 부모를 잃은 복수심과 이어받은 사상 때문이라도) 일부러 민간인이 거주하는 구역을 작전 경로로 택했고, 민간인 학살을 벌였다.
리디는 현실에 절망하고 굴복한 신세대의 포지션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서로 총을 겨눈 적을 처리해야만 하는 군인이다.
마지막 가족과도 같은 존재를 잃은 로니는 분노하고, 버나지는 그것을 막으려고 한다. 기성세대가 만들어낸 절망적인 현실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에서 신세대의 젊은이들은 발버둥치며 각자의 의미를 찾는다. 그 원동력은 각자 다르다. 분노거나, 증오거나, 하고 싶은 것이거나.
위기의 주희😢
「 바로잡을 힘이, 내 정의를 관철할 힘이 없다는 게
너무도 분해. 」
압도적인 이므가르.
힘을 잃은 주희.
<판피아 전기> 13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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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변천과정
사실 이미 과거에 숲속에서 있었던 일 때문에 삶의 의욕을 많이 잃은 상태였습니다. 다행스럽게 용기를 냈지만...
<길 잃은 아이>
그런 적 있지 않나요?
호기롭게 떠났지만 어느 방향이 맞는지 모르겠을 때.
앞은 안개가 자욱한 것 같고, 여기도 저기도 다 맞지 않는 길 같을 때.
전 요즘 그런 기분을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