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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구강)을 간단하게 그리는 것도 조금 부럽긴 해... 나는 그게 안되거든... 굵고 날카로운 송곳니를 묘사해야만 내 스스로 보기에 안 어색해...
이새끼 가끔 고딩티 나는거 좀 귀엽고 웃김
뒤끝쩌는새끼야..... 입 삐죽나온거 봐라 진짜 도라이임 그래 니 고생하네 응응 멋지다 태원아 응응
야마고쿠 외않파
2424에서 고쿠데라는 여전히 부끄러움 많지만 나름 어른이라고 용기내는 타입이어서 야마모토가 그걸 귀여워해줬으면 좋겠음
리드해보겠다고 먼저 입 맞추는데 귀 빨개진 상대를 보면서 기분 좋아하는 그런거..
물론 놀리면 행위 자체를 멈출 상대인걸 알아서 말은 안해준다
그냥 즐겨
유튜브에서 영상을 보고 얼굴 모델링을 시도하는데, 섭디비전 표면을 적용하면 입 주변이 부어버린다. 주변 버텍스도 지워보는 시도를 해봤는데 오히려 일이 커짐. 차라리 3D 학원다녀서 제대로 배우는게 나을듯
虎 내려온다. 虎이 내려온다. 장림깊은 골로 대한 짐승이 내려온다. 몸은 얼숭덜숭, 꼬리는 잔뜩 한 발이 넘고, 누에머리 흔들며, 전동같은 앞다리, 동아같은 뒷발로양 귀 찌어지고, 쇠낫같은 발톱으로 잔디뿌리 왕모래를 촤르르르르 흩치며, 주홍 입 쩍 벌리고 '워리렁' 허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