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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주의/루치바다]
그거 아니?
해안가 절벽의 저택에는 아무도 살지 않아 모든 것들이 먼지투성이지만 누군가의 손길이 닿은 초상화가 둘 있다고 하더라고
거대한 짐승과 푸른 눈의 마녀의 초상화
10월의 마지막 밤에 초상화와 눈이 마주치면 영영 돌아오
지 못한대
너도 조심하는게 좋을거야
[작은 주인님의 할로윈을 지켜줘! (지로님)]
메이드인 당신이 해내야 할 일은 하나!
모두가 잠든 할로윈 밤. 도련님을 몰래 데리고 저택을 빠져나와 할로윈을 즐기는 것입니다.
도련님 로건au(kpc)/메이드 하트au(pc) - 쵸 키퍼링
세카 EGG님 커미션
딱 날짜에 맞춰서 올려봅니다 해피 할로윈~!🎃
블랑코믹스 10월 20일 발행작🍁
<렘넌트 4권>
굶주린 들짐승이 사는 깊은 산속에 버려진 다트.
저택으로 돌아가려 애쓰지만 기력을 다해 쓰러진다.
한편 주다는 토네리아를 찾아가는데….
마침내 두 사람의 마음이 맞물리고 멈췄던 시간이 다시 흘러간다!!
『의상 업데이트』 아가씨와 할로윈 파티
파티라. 재밌는 걸 기획하셨군요.
…이런, 제 말이 들리십니까?
신경 쓰지 마십시오. 그저 낡은 저택을 지키는 늙은이일 뿐입니다.
#아가씨와할로윈파티 #아가씨와메이드 #HALLOWEEN
https://t.co/v42gorSLq0
세실리아와 함께 티파티 장소로 향하는 샤티.
창밖을 바라보던 샤티는 문득 이상함을 느낀다.
"이 길은 레오나 부인의 저택으로 가는 길이 아니야!"
샤티는 마차에서 탈출하려 하지만 실패하고 어디론가 끌려가는데…!
누군가… 샤티를 납치했다!!
#악녀의정의 140화 10월 11일(일) 00시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