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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바닥에 질질 끌리고 크게 부풀린 치마를 모던하지 않은것으로 여기는 유행이 나타납니다.
이 치마 실루엣이 뭔가 조선후기 이전 그림속 슬림한 치마와 비슷한 느낌..
그리고 또 궁금한점은
지금 과거회상으로 나오는 조선시대 미호까지는? 미호가 머리카락이 짧은데
진화가 꿈에서 본 미호는 머리가 길어
그리고 어쩐지 흰빛이 도는거같애
그에비해 회상 미호는 머리가 거의 완전 흑발
눈 색깔도 다른거같애
뭔가 더 어두운거같아 조선시대 미호가
좀더 짙은 푸른색? 같은 느낌
빛이 들어도 색이 다른거같애
아님말고... 근데 적어도? 피부색이 다른건 확실함
현재 미호가 피부 더 하얘
조선시대고 잘 못씻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ㅋ 머리색의 변화랑도 연관이 있지 않을까???
그리고 이건 다른 얘긴데
조선시대 미호는 동공이 그냥 동그래
(현재)미호는 동공이 세로로 찢어져있고
그냥 작화차인가 했는데 그렇다기엔? 같이놓고보면 명백하게 조선미호는 인간눈이야❗❗❗
그리고 조선시대의 미호는 하층민인데
너무 '인간'같아서 의문이 듬
뭐라고 해야하나... 애초에 여우면은 상놈이고 양반이고 그런 인간들 계급을 신경 쓸리가 없잖아
그거때문에 다른 인간들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도둑질(!)을 하는것도
만약에 여우였으면...? 사람 홀려서 받아오거나 하면 될텐데
『만화로 배우는 조선 왕실의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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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엔 관현맹인管絃盲人, 명통사明通寺, 명과학命課學이라는 기관이 있었음.
각각 악사, 점복사, 독경사를 양성하던 기관인데, 특이한 점이라면, 이들은 모두 시각장애인이란 점임.
조선시대의 장애인 복지는 현대 기준으로 굉장히 선진적이라 할 수 있겠는데,
일단 자립가능한 장애인과 그렇지
모싸(@mossacannibalis) 작가님이 그려주신 풍백입니다.
본 조선 왕실의 신화 ~ 11화 날씨의 신 풍운뇌우 편 ~ 에 등장하는 풍백입니다! 공유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쌍공 시레이
조선물..? 로 보고 싶었음
첫시작은
쉐이드: 한심하군
레인: 저 눈빛은 뭐야 무례하게
같은 느낌인게 좋아
그러다가 서로서로 오해를 풀어가고 정신을 차려보니 혼례중임 캬!
어문(魚, 잉어나 붕어)
석기시대에서 청동기시대의 벽화에도 자주 발견되는데 그 시기에는 어렵생활에서 풍어를 기원하는 의미였을것이고
조선시대 즈음에는 재물, 출세, 다산을 의미함
포켓몬스터의 잉어킹이 바로 그런 상징을 묘사한것
📢조선타투클럽 X Mongz📢
조선의 미녀가 귀여운 몽즈(@oxooxoxx1)를 쓰다듬고 있네요?
대체 무슨 상황일까요?
과연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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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전래동화가🤔
사실은 신수들이 벌인 범죄극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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