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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짧은 문장 말하기 시작한 아겨가 엄마가 아빠한테 자주 하는 말,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흉내내는 느낌의 “징챠 재수업서”
재수없다는데 기분 1도 안 나쁘고 귀여울뿐. 이러나저러나 타격감 없는 퐁신퐁신 면봉 공격. 졸귀ㅠㅠ
뻐렁치는 마음을 결국 외쳐야겠다 싶어.. 강하늘 졸귀!!!!!!!!! 알알이 마늘같자나 진짜로!!!! 맘같아선 1235964쪽마늘 하고싶다!!!!!!!
표정봐 졸귀탱
우리딸랭방구 대학원에서도 열심히 일하구~~ 모성 겨우 올려놨으니까 애 생기면 잘 키우구~ 아유 이쁜것 요 귀염둥이 애비랑 손잡고 바다 갈때가 엊그제 같은데...
@gogalking
고갈왕님을 처음으로 봤을 때의 첫인상과 고주챠의 귀여움을 한데 섞어보았습니다.
울 상큼발랄졸귀탱하와와어린이쟝 고주의 첫돌을 축하드려용~~~
오펠리아누님은 왠지 그리고 싶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