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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상에서 수인이라는 모습이었다면?"
"나는 시원한걸 좋아하니 여름옷을 입혀보자!"
2가지 상상을 한번에 담은 그림이네요!
카타소라 테리스 님 작품
#絵のひかり
fem hyungseok
ตามสัญญาที่บอกไว้😍
#hyungseok #ซอกรึน #lookism #lookismfanart #외모지상주의
명문 학교 다니다 전학온 거에 대한... 좀 그런 게 있는 거 같아 보였음 내가 지금은 "이런" 학교에 나니고 있지만 나는 쟤네랑 다르다 뭐 이런... 근데 사투리로 마지막 대사를 한 건 그런... 오만함이라던가 컴플렉스를 극복하고 성장해서 지상고를 자기 학교로 여기게 됐다는 뜻 아니냐고...
하 그리고 뭐라노 빙시같은게 이거 공태성 말버릇이잖아...ㅠㅠㅠㅠㅠ 이 대사는 정말 여러가지 면에서 좋은게... 그동안 그렇게 서로 원수같이 싸우던 준수랑 태성이가 서로 어느정도 받아들였다는 것도 보이고... 성준수도 지상고를 자기 학교로 생각하게 됐다는 뜻 같아서 진짜 짜릿함...
🎉경축🎉 카툰레시피에서 21년 청강대 합격했던 학생이 약 1년만에 [2022네이버 지상최대공모전]에서 수상했다는 소식을 들고 왔어요🥰
작년에도 청강대 합격했던 학생이 지최대 대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올해도 좋은 일이 생겼네요ㅎㅎ 축하합니다!🎉
원래 청영명월 자매에게 고모가 있었고 지상에서 통역가라는 비밀을 감춘채 살아가는 어느 잘나가는 라이더 가문 설정으로 갈려 했으나 스토리 시간선과 좀더 드림주들 서사를 주고 싶어서 이설정은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