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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전설의 밤』이 태어났구나!"
★4 [걷잡을 수 없는 흥미] 카가미네 렌 (미스테리어스)
"플레이트, 오픈하고 왔어!"
★3 [이제부터 개점!] 시라이시 안 (큐트)
각전 각후
마기레코 2-4에선 미카즈키장 등의 마녀 모습이 슬쩍 지나갔는데, 개인적으론 도펠 중에선 큐트한 축에 속하는 유 홍이 마녀 버전에선 양손에 큼지막한 식칼을 하나씩 들고 있는 게 압권이었다. 인간에게 도살당하는 돼지가 이젠 인간을 도살한다.
아 ㅠㅠㅠㅠㅠㅠㅠㅠ 큐트!!!!!!!!!
다들 파다니엘 특색있게 그려주시는거 넘 웃기고 좋음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s://t.co/6XwL3Mi7M3
@makeinuota 아 ㅠ
ㅠ
ㅠ
ㅠ
ㅠ
(저렴하게 낙서해오기)
ㅠ
ㅠ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귀여워요 으아악 큐트양 둘이 간다 으아악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온누이 화난 거 알아보는 사람 도코랑 키키뿐이고 막(ㅈ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