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을 카앙으로만 세번봤다
앙리의 앙다문 입이 너무 좋다
굽히지않는 자존심이 느껴지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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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지나버렸지만.. 내 이쁜이의 생일을 그냥 보낼 수 없었어... 시차가 있음을 감사해,, 프랑스에선 아직 생일이지??? 사랑해 아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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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러프랑 퀄리티 조절 실패한 돌로레스도 올려봅니다.. 어려워서 십자선만 있는 캐들에게는 사과의 말씀 전하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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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랑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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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앙 쥬엘렌
빅터 제게 친구 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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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앙리’라 부르면
너의 그 죄책감이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기라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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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어요오
동빅은앙 정말 최고에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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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포이 초안 러프랑
숭하다고 해서 그렸던 니캅 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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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럼 아리스님네 뾰쟉행복이인 라프랑팔수스랑세레스트랑컬스를 부르짖을게요... 행복하렴 얘들아...
그리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뉴짤뉴썰은 원래... 받을수록 더 받고 싶은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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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시트깔고 채색한거 타입랩스 해봄...!
러프랑 선화랑 효과는 포토샵에서 해서ㅠ~~ 저장안되는게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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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개물이 따뜻하게입고 북극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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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 여태 종족이 다양한 캐릭터로 해왔는데 평범한 인간 학생 캐릭터로 만들어야해서 갈색머리 검은눈
오렌- 이름부터 설정까지 오렌지를 생각하고 만들어서 주황주황하게 캐디했다
유솔- 첫러프랑 다르게 새로 갈아엎긴했지만 풍선의 요정으로 약간 동글동글하고 유하게 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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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날짜가 건강 디버프랑 바쁜 일정이랑 겹쳐셔 그만,,, 간단하게라도 인사드리고 가요😭😭!!
여전히 잦은 접속은 못하겠지만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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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메어는 왜 나이트메어가 되었을까에 대한 의문이 생겨 버렸다...
프랑스어로 의문은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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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델리아의 이별 - 에드윈 오스틴 애비
King Lear: Cordelia's Farewell
Painting by Edwin Austin Abbey

부왕의 재산과 권력만을 노리는 언니들을 바라보며 차마 떠나는 발길을 떼지 못하고 있는 코델리아의 손에 입맞추는 사람은 그녀에게 청혼한 프랑스 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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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러프랑 완성작 차이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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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 카앙 카개
친구있다 대결하기

친구가 있어 행복하다네-
친구가 있어 살 수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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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속 손가락 하트 보고 그려본 프랑켄 상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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𝕱𝖆𝖚𝖘𝖙

나름..러프랑 비슷하게 하려구 노력혔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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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할 때 과정을 자주 남겨놓는데, 혼자서 러프랑 완성 비교해서 볼 때가 제일 재밌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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