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헉 하늘이구나 귀여워... 저희애는 이런식이에요! 아마 냅다 새로운 친구라면서 신나하다가 자기 메론소다 하나 건네주고 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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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선물 나눠주러 하늘을 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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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보이는 것만 믿지
마음에 하늘이 있다는 걸 왜 모를까
못된 말들에는 거친 발톱이 달려서
마음에 박히는 걸 왜들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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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일.
임보 시작하기 4일 전에 너희 꿈을 꿨다. 새파란 하늘 아래 코코와 나란히 평상에 앉아 (물론 보호중인 고양이가 진짜로 새파란 하늘 아래 있으면 안듸겠죠ㅋ) 캣타워를 타고 오르는 미미를 바라봤다.

그리고 몇 달이 흐른 뒤의 우리는 비슷한 추억을 나눠가지게 됐지. 기뻤어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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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중독이 내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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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시엘라 루멘테보, 눈송이>
눈 내리는 밤하늘 속, 빛나는 별 한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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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최근?에 엔딩난거22
라일라 로즈
하록때마다 장미 들고오는 컨셉충이였음
사실 1학년때를 가장 좋아합니다...
단발이 채색이 가장 쉽거든요
파랑이랑 하늘중 머넣지?!하다가 시크릿투톤으로 만든** 스불재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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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세계의 꽃 이벤트 보상 3성:
반바지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슈에게 반투명 재질에 품이 넉넉하고 하늘하늘한 상의에 널널한 반바지 하지만 다리에 착 붙는 양말 + 신발을 코디해 전체적인 실루엣이 인물의 매력이 최대한 잘 드러나게 정돈되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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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리브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번합작에서 나르 마리로 참가한 하늘 입니다!!! 다들 수고많으셨어요!!!

마리쨩을 넘나 급히 그리고, 둘이 연결되어있는 느낌을 주고 싶어서 끈도 급히 추가한거라 하핫... 역시 금손은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재밌었어요!! https://t.co/CKPUtq0v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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