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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어이.... 쪽지 펼쳣을때 빡친거 치고는....ㅋ 마리네뜨 손잡고 달릴때 꽤나 좋아하더라...?
걔밖에 안보이지 걔 얼굴만 보면 귀끝까지 빨개져서 미칠거 같지 얼굴이 아주 불타는 고구마가 됐네 마리네뜨 너무 좋아서 감정 표현할줄 모르겠지 좋아한다고 말해 너없인 못산다고 말해
그리고 나서 알았는데, 소울칼리버 캐릭터라고 하더라. 아니 근데 애당초 소울칼리버는 하도 커스터마이징을 해대섴ㅋㅋㅋ 캐릭터 디자인 이번에 처음 제대로 봤다.
#格ゲーキャラ描こうぜ
#Commission
팀스킬같은거 소소하게 찾아보는 재미가 잇는 것 같아
그리고 새삼,,,,카밀레 언니 진짜 길쭉길쭉하더라
로비에서 볼 때마다 어떻게 저런 비율이,,,싶긴 햇는데,,
뿐만 아니라, 중세의 야생에서는 흉악한 패악-달팽이들에 대한 그림을 수이 찾아볼 수 있는데, 이 달팽이는 크기도 크기지만 굉장히 사납고 강력했기때문에 숲의 개간은 중세시대에선 엄두도 못낼 일이었음.
자칫 패악-달팽이와 만나면 설령 그 상대가 기사라하더라도, 무기없인 이기기 어려웠음.
암상인 주머니쥐 델피
"아 그 저 뒤에 현상금 포스터는 신경쓰지마쇼. 그냥 물건 몇 개 들고왓는 데 그거 가지고 억수로 뭐라하더라구 하하."
4☆ [뜻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타카미자와 아리사 (CV:토야마 나오)
스킬 : [부탁 들어줄래?] 10초마다 25%의 확률로 2초간 콤보 보너스가 25% 증가
장면 카드 : 풍경을 그리워하며
진화 장면 카드 : 이별을 고하는 만월의 밤
#AtelierCollection가챠 #타카미자와아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