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起きたら配信時間2時間残ってて
おばあちゃんめちゃ心配する顔で横でいたけど.....もしわけない朝ですね🌤
일어났더니방송2시간전이고
할머니가 엄청 걱정하는 얼굴로 옆에서
쳐다보시고있는...너무 미안한 아침(?)
이네요 굿모닝🌤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 <하루밖에 남지 않은 나라>는
황금빛 사막에서 이별을 준비하는 할머니와 삶을 이어가는 마리의 이야기를 담은 그래픽 노블입니다.
곧 다가오는 연말 따뜻한 여운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링크: https://t.co/GFMcdChHte
세츠나 모에나 메이같은 온미녀+웃상에 약한거 보면 분명히 이자요이도 좋아할 거 같음... 물론 이자요이가 혈연관계는 아니지만 살아있다면 작은 할머니라고 부르면서 가장 친하게 지내겠지 세츠나는 본인이 요괴가 아닌 인간에 더 가깝다고 생각해 이자요이한테 많이 배웠을 듯
[예언자할머니랑 시슬윈드 그리고 기사님의 티타임이요. 장소는 예언자할머니의 집!] 헤헥 복실복실 나방족들^//^ 리퀘 끝났다~!~! 주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스틱맨_전력_60분 (주제: 향수)
할머니는 언제나 얘기 하셨다.
"너는 나의 자랑스런 손자란다. 부디 너의 능력을 좋은곳에 쓰길 바란다."
이젠 내가 손주에게 이런 말을 해줘야 할 만큼 세월이 지났구나. 그때 나자렛 할머니의 그 주름 진 손길이 스쳐가는 감촉이 너무 그리워.
세 명 더 그려서 다시 올리는 🥳
진짜 오래된 자캐들,, 10년이상 관짝에 박혀있다가 ,, 할로윈에 돌아왔단 설정 (할머니 할로윈 지난지 일주일째에요
사과할머니의 부엌에서의 어느덧 약 10번째 구매! 매번 취향 저격의 제품이라 어느덧 단골 수준이 되었네요 🥰❤️
(엽서는 전리품. 하나 카비가 물어뜯어서 없는거같음)
@mrs_apple_v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