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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NFT 하나에 막혀서 거의 한 시간 째 대기 중입니다. 이 지루한 시간 동안 소비에트 선전 포스터 밈을 이용한 홍보컨셉을 만들까 했는데 자칫 작가 이미지 망가져서 다른 아트 컬렉션 말아먹을까봐 못 하겠군요. 참 겁이 많은.. 😂
이번주 요술기는 검은 고양이가 나타납니다!! 쨔잔!!
오로지 캐디만으로는 곱상한 미소년이 취향입니다
한번도 바뀐 적 없어서 시냐같은 쿨쾌남에게 이렇게 깊게 빠질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역시 사람 일 모른다.. https://t.co/uaT5YxOB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