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근데 이런식으로 치면...
좋아했던 캐들 진짜 너무너무 많음
언젠간 다 재탕해서 커뮤를 데려가든 세계관에 넣든 하고 말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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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했던 또 다른 자캐...
리포테르...
근데 인성 아가씨캐라서 캐입하기가 너무 어려웠어
결국 창고에 묻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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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주지태는 마리아가 하는 스킨십도 어떤 이유에서든 거부했던 앤데 지박령...지박령에서...지박령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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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트레했던 드림 그림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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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윤대협을 다시 그리면서 캐해가 바뀌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정대만도 마찬가지임. 태웅대만 잡았을 개봉 3주차 후반. 정대만 엄청 느긋한 연상수라고 착각했던 어리석은 나의 첫 연성아...최근은 태웅이한테 그저 농구공처럼 굴려지고 있음을...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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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견지록같이생김...
ㄹㅇ내가상상했던견지록.이라 당황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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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칠할 때가 제일 활발하게 연성했던 때인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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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친구쿤도 2019년때부터 그리긴했던것같은데
처음그린거랑 그나마 최근에그린거랑 비교하면 느낌이 꽤나 변했다는 생각이 들긴함

<2019 2022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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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작업했던 것들을 함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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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엄마
시도우 항상 가족들이랑 행복했던 꿈 꾸다가 깨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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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커마했던거 다시 커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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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고.

처음 캐디하기 전에 역할 먼저 정했는데 도구 제작 쪽으로 했던지라 완전 최초에는 드워프 같은 종족을 생각했는데 한번 꼬아서 이미 다른 누군가가 만들어낸 '골렘'을 떠올리고 그걸 또 한번 더 꼬아서 식물아포칼립스니까 화분을 모티브로 삼아보면 어떨까 해서 토분 골렘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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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기념 알티이벤트⚡🧠

안녕하세요!!!!
팥차 말고 요즘 뜸했던 진짜 이유입니다.

국내 최초로 뇌전증 만화책인
<뇌전증 일기>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오래 전부터 출간제의를 받았지만 그간 준비되지 않아 쉽게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드디어 내놓아봅니다.
https://t.co/f8GFLqpu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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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포.

거봉젤리+덤보문어로 캐디 했던 건데....
그냥 귀엽게만 짜면 캐릭터성이 없으니 할무니로 했다.
근데 성격이 나랑 넘 안 맞아부러서 러닝을 말아묵었다...
그래도 캐디는 제법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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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남매 만들자! 해서 금발했던가 자안은 걍 내가 하고 싶어서, 보라색은 동서양 불문하고 귀족이나 왕족의 색이란 이미지가 있으니까? 넣음. 속눈썹은 김페르 남캐 디폴트이긴 한데 더 예쁜게 좋아서 풍성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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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리려했던 스트라이커 재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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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인 척했던 학교생활 พระเอกเทพค่ต แต่ว่าต้องกดความสามารถของตัวเองไว้จนโดนแกล้งในโรงเรียนเพราะกลัวจะสติแตกจนฆ่าคน สนุกมั่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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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분 요청으로 예전에 진행했던 두상커미션 눈 색상 변경한 버전이에요~! 생각보다 반짝이를 제외한 요 담백한 채색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기뻐요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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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후의 제국] 국내성 비사 35.
극중 명림답부는 남무의 스승이었는데
남무가 제일 존경했던 동시에 제일 경계했던 위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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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 때 자연스럽게 접했던 프리큐어는 딱 예스프리큐어5 까지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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