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진짜... 미쳤다...
눈이 이랗게내린다구요..?
캐리어끌고 열심히 정류장까지 일단 왔는데


와(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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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유물인데 LD에 거의 처음 발 들였을 때 였을것
그린지 5년은 훌쩍 넘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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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아닙니다. 어찌 외형만이 사람을 판가름하는 것이 되겠습니까.
....더구나 다른 분들이 무서워하실까봐 제가 본디 폐하만큼 키가 훌쩍 큰데 두고온것이니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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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 사향탑4는...

뭐니무ㅓ니해도 허그사향
납작사향
빼꼼사향
훌쩍사향

넌 웋는게 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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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리즈 통틀어 70권이 훌쩍 넘을 동안 이런 모습은 손에 꼽을 정도로 보여줄지는 역시 몰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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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키타 졸업식 보고싶다. 키타 졸업하니까 츠무가 훌쩍거리면서 유급하라 할거같아 ㅋㅋㅋㅋ

"아츠무 니 와 우노"
"..키타상 유급 하시면 안돼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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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그렸던 그림...(2시간30분 훌쩍 지나간듯한
첨으로 그린 자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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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에이미진짜 쇼크인게 매일 트윈테일, 사이드테일 하던 귀욤인상인 애가 갑자기 훌쩍 커서 성숙한 느낌이라 기분 이상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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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등 뿔매.. 스나이퍼.. 쓰는... 덩치큰 말랑이 친구..
이름은.. 녹턴...
덩치는 산만해놓고 장난치는거 좋아하고 임무나 전투 패배하면 집와서 훌쩍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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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낛낛

바람이 불 적이면,
너는 훌쩍 떠나버릴 마냥
한없이 가벼워만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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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김성규 잘생김 지규 뿌셔 ㅜㅜㅜㅜㅜ 훌쩍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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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에단세비 티알 인장~ 한 세션만에 여름에서 겨울로 훌쩍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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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의 쥐띠들로 2020년 시작🎊
구독하고 소소하게 그림 올리며 놀려고 만든 계정인데 어느새 2천팔을 훌쩍 넘겼네요🥺 언제나 과분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좋은 소식과 함께 한 해 시작하였으니 함께 덕질하는 분들 모두 다 덕생도 현생도 즐거운 일만 가득한 2020년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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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팀 타파스입니다.
어느덧 용사식당이 출시한 지 3개월이 훌쩍 지나 벌써 2020년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용사식당을 즐겨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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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해서미아내....훌쩍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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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사몬 혹시 봤어?
(킁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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