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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기무선 망무토끼 5
헌사 후 위무선을 잡아온 함광군은....
남희신: 망기가...얼마나 좋았으면...저도 기쁩니다.
#MoDaoZuShi #魔道祖师 #MDZS #WeiYing #WeiWuxian #魏无羡
#위무선 #위영 #마도조사 #LanWangji #WangXian #MXTX #蓝忘机 #忘羡
그리고 택무군 남희신은 제 말액을 잡아챈 이는 연화오의 강종주가 처음이라며, 강종주를 낚아챈 다음 그의 옷깃을 풀어헤치는데...
#XiCheng
어느날 연화오 강종주 앞으로 온 커다란 상자를 본 강징. 상자에 있던 긴 끈을 잡고 힘을 주어 당기자 상자가 절로 열리면서 그 안에 있던 사람이 나오는데... 상자 안에는 놀랍게도 강징이 잡고 있던 끈―고소 남씨의 말액―에 손목이 묶여있던 택무군 남희신이 있었다.
이거 보니까 희신광요 보고싶어짐.
금광요는 남희신에게 항상 진심이었다. 진심이 아니었던 적이 없었다. 그러나 종주의 자리에 올라도, 사실은 그 전에도 그저 자신은 남희신에게 좋은 사람, 좋은 친우, 좋은 동생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 화가 났다. 그러니까 지금 이런 행동을 하는건,
하..정말 망기 어린시절부터 청년시절까지 주르륵 자란거 보면서 남계인이랑 남희신 정말 뿌듯해할거같아
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자기보다 더 큰 고금들고 종종종 다니던 꼬마가 어느새 이렇게 잘 커서...위무선한테 냉큼 가버리고..(남계인 뒷목)
🎉🎉택무군!(남희신) 생신🎂🎂 축하드려요~!🎉🎉
#GrandmasterofDemonicCultivation #MDZS #ZeWuJun #LanHuan #蓝曦臣 #蓝涣 #泽芜君 #蓝曦臣1008生日快乐 #魔道祖师 #1008LanXichenHappyBirthday
그래서 희신이 하면 백정장이 생각났던 걸까 예전에 그렸던 에수디 그런데 과거에 내가 어떻게 이걸 그렸는지 기억이 안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