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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젠장 나 방금 샤프 손잡이 부분에 메론 엠보싱 넣고 쿠레시마 타카토라 굿즈에요 하고 나온 상상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ula381 상냥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명란젓과 같이 입술이 부어 버린 큐우조우!게다가 무표정하게 눈물을 흘리고 있다!최고입니다!그러한 상상의 이야기를 아주 좋아해서, 매우 창작 의욕이 자극되었습니다!
(하아아거짓말유우군너무사랑스러워조금내민깜찍한혀도완전촌스러워서못봐줄거같지만반짝이는안경도살짝안경을붙잡은고운손가락도아대에가려져절로상상하게되는가는손목도곧게뻗은목도땀방울이흘러내리고있는매끄러운턱선도빛나는눈동자도모든게최고야…!!사랑해유우군!!!!!!!!!!!!!)
쥐콩이의 일상은 요런 걸 상상하는 재미가 있지... 오키타조는 애를 잘 본다는 동인설정이 있다 키요는 달래는데 야스는 부엌에서 간식 훔쳐다 물려주는 살짝 다메파파 밈같은 짓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