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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는 상징색 중 하나인 노란색 캐리어를 들었습니다
소매 세 줄이죠? 부기장이네요
아카이가 CA를 하고 있는데 아무로가 부기장인 세계관
쉽지않습니다 예전같았으면 너는무조건 가서 카페알바하듯 주전자에서 물따르고있으라 했을텐데
(마지막은 네카) 중성미인이고, 절친에게도 숨기는 비밀이 많은 사람 이라는 설정입니다.
하데스랑은 아카데미아 학생 시절에 선(아젬)후(하데스)배로 만난 사이
이름은 엘리시움 이에요. 하데스가 사후세계를 관리하는 신이니 관련된 이름을 붙여주고 싶었습니다ㅎ... https://t.co/gG4oPM16Qg
카요코에게 100팔로우마다 찢어지는 티셔츠 짬쩌리를 시켜보았다🤔
사장(@largecastleflag)님의 아이디어를 참고했습니다.
#블루아카이브 #티셔츠챌린지
#ブルアカ #Blue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