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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빠 이렇게 인증을 해주시면 제가 또 눈물이 나고요... 저 아직 회사인데요 ㅠㅠㅠㅠㅠ 빛쟁이들 화이팅! #강타 #빛쟁이들 #메디슨카운티의다리
'아치와 쿨루구 🐞꿈의 안내인' 16
어, 꿈의 안내인을 본 적이 없나요?
지금부터 주문(?? 말)을 3개, 가르칩니다.
오늘밤 꿈으로 말하십시오.
아치와 쿨루구도 너를 만나고 싶습니다.
너에게 찾고 싶습니다.
사람 그림을 오래 안그리니까 아슬아슬하게 티 안나고 잇던 인체 다 붕괴되어버렷 ㅇㅅㅠ 틈틈히 그려야겟또.. 그런 의미에서 이벤트 마리가 넘나 귀여워서 그린 폴짝 마리
“꼭 너 같은 쓰레기랑 만나서 개 같이 고생하길 바란다.”
라는 저주를 듣고 전 애인과 헤어진 현성.
자기와 같은 얼굴의 남자와 한 침대에서 깨어나고 마는데…!
#BL #비엘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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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늦어버린 6월 스터디 '보석'입니다!
보석하면! 역시 보물이 생각나고, 보물하면 던전, 던전하면 모험가가
생각나지 않나요(?) 후후..
암튼, 이게 중요한건 아니구..
이번 그림은 그간 그렸던그림들과는 다른 느낌으로
그려보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여유가 되면 완성을 꼭 하려고 해요~ :)
눈을 뜨니 어두운 영화관에 있음을 깨달은 여우견.
패닉에 빠진 사이 게임의 플레이어 A로 승인되고 말았다.
“만나고 싶었어요, 프린스 차밍. 여기 신데렐라가 왔어요.”
돌체 작가님의 <더 파이널 커튼콜(The final curtain call)>
https://t.co/kIyetaoFHV
블랑코믹스 6월 11일 신간
『갑자기, 동거인에게 마킹당했습니다』-치바 타유리
미대에 다니는 카시마는 같은 대학에 다니는 소라와 동거 중. 생활능력 0인 소라를 돌봐주는 매일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함께 간 술자리가 끝나고 집에 돌아왔을 때, 소라가 갑자기 키스를 하고 몸을 더듬는데….
작년 5월에 그리기 시작한 대구니~크롭~ 시간 날때마다 가끔 만지는데 문제는 면으로 친하는 그림은 많이 안 그려봐서 헤매고ㅠㅠ 끝이 안나고... 나중에 선을 그어서 끝을 낼 수도.... 모르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