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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이렇게 작구 귀엽던 애기가 너무 장성했다.... 누가 이렇게 복근 드러내고 다니는 애로 자란다고 생각 햇을까.....
아 너무 반응이 웃기셔서 못참고 트훔ㅠㅠㅠㅠㅠㅠㅠㅠㅜ
누가 이런말을 했던게 떠오르네 프라이드자켓에선 셋이 시선이 달랐는데 엑시비전쇼 임시자켓에서 똑같이 정면을 보는게 에피소드를 통해 팀의 결속력?이 단단해진걸 표현한거같아서 좋았다는거
이 컷 둘의 옆선차이 재밌는게 애기처럼 입가에 과자부스러기 묻히고 있는건 마리아인데 지태는 볼살이 통통한게 ㅋㅋㅋㅋ 누가봐도 2차성징 아직 안온 소년 vs 이제 다 큰소녀 같이보인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