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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이 나오는 이슈는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어떻게 해야될지 몰겠다.
딸생각하며 우는 엄마, 할리퀸.
"그 아이는 평범한 삶을 살거야. 평범한 나날들과 춤추는 장난감차들로 가득찬."
"내가부순거아냐. 식기세척기가 그랬어."
"왜 그걸 세척기에 넣었대?"
"너무 흉측하잖아."
"그건 내 <캡틴 빙키>플라스틱 컵이었다구. 크런치넛 씨리얼박스에서 얻었을때부터 흉측했어. 그게 매력포인트란말야."
아까 알티한 스튜어디스컨셉 속옷이 너무 신경쓰여서 결국 그렸숨.헐렁한 컵이포인트! 하고 싶었는데 카라 때문인지 포즈 때문인지 실패.상남자 쿠로코는 뭘 입혀도 당당할거 같다..내 쿠로바스 첫 팬아트가 이런거라니.
숲옷입고 팔랑팔랑대는 콘은 정말 너무.......귀여웠다.......특히 로카포트가 떡대차이를 쩔게그려줘서 ㅁ나는..난..ㅠㅠ..존잘님은 모에포인트도 잘 아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