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7. 돌이킬 수 있는 - 문목하
이 책이 내 취향이 아닌것 같다고 느껴져도 중반부까지 인내해야한다. 중반부 윤서리가 밝히는 에피소드에 머리 한 대 맞은듯이 충격받고 이 이야기에 빠져들게 됨. 뻔하다고 생각했던 캐릭터들이 뻔하지 않다. 이게 데뷔작이라니.
#2020_여성작가
[카카오페이지] 『달의아이,항아』
65화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벌써 5월 막주라니..!! 시간빠르네요!
이번주도 재밌게봐주세요!
https://t.co/7dGCiRU13U
이발목으로 어케 역전의 용사했냐
사실 얼굴을 보면 다들 전투력을 상실해서 이긴것이다 이 뼈밖에 없는 가는 팔다리로 전투라니 말도 안돼 더 먹어
레노오시라서 이러고있다 스노화보면 좀 세이프칠드런에 심하게 마른 아이들보는 기분됨 아니 세상에 거죽밖에 안나았잖아
브리기테가 부러운 시그마 하지만 묘이라는 참지않긔😾 고양이 모이라가 너무 귀여워서 그려봤습니다 진짜 이름부터 묘이라라니 찰떡이다😭 #overwatch
[라파티] 이모텔레스 https://t.co/npwb0hqfVr
뭔가 허전하더라니 손등 문신 또 까먹었는데 이 날은 안 그렸다고 하는 걸로<
2.유채(Yuchae)
설정 조차도 너무나도 매력적인 아이
유채입니다😍
저렇게 매력적이고 예쁜데 모두의
선망을 받는게 이해가 돼요!
교황과 대마법사의 딸이라니 신기하기도하고 멋있기도 하네요😘
핑크눈과 머리는 물려받았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