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케일님의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의 기준이 엄청나...
근육이 다 빠진 몸이라 해도 너른 어깨, 얇은 허리, 길고 유려하게 뻗은 팔다리와 흠집 하나 없을 것 같은 피부, 나른하지만 또렷한 이목구비..
괜찮지 않냐구요..? 그냥 괜찮은게 아니라 보는 사람 안절부절 못하게 만드는 아름다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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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케일님 사령관 정복 진짜 화려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름다우시군요 맨날 이렇게 어깨에 걸치는 케이프식으로 상상했는데 이게 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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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자상한 자보트 언니랍니다😊💛
아름다운 작화로 재탄생한 로맨스 판타지!

《#자보트를새언니라고부르지마세요》
매주 금요일,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요~
➡️https://t.co/w243PYbP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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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뭐라고 해야하나 졸업, 새로운 시작, 그리고 사랑의 계절이죠. 누군가에게는 봄에 만연히 핀 꽃무리보다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 있을지 모릅니다.

이를테면, 첫눈에 반해버린 그 사람이라던가~

후후, 덕호눈관앤캐에게 첫눈에 반해보는 건 어떤가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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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로즈데이를 주워듣고 미츠리 줄 꽃 한아름 손에 쥔 이구로가 보고싶어... 난생처음 어울리지도 않는 꽃시장까지 방문해서 어색하게 꽃 고르는 이구로가 보고싶다면...? 웬 시커먼 사내가 와서 꽃 앞에서 머뭇대니 주변 상인들도 기웃대며 관심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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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심의
유학자들의 옷으로 옷에 우주의 순리가 담겨있어요..
상의와 하상을 따로 재단하는데 위에 있는 의는 건이고 아래에 있는 상은 곤으로 우주의 근간을 이루는 건곤을 상징하고
12폭의 상은 12개월을 의미합니다...
급기야 옷으로 논문을 쓰시는 조상님들..

사진
- 아름지기 전시
- 이재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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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댕님의 아름다운..
도하..받았습니다..미쳤어....
저에 뉴비가 선물해주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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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님의 김밥을 선우가 겟 했군뇨^///^힣!
아름다운 만큼 후회가 많은 남성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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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혼잣말> 10권
50년 전에 증조부가 목격했다는 달의 요정처럼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보고 싶다―. 이국에서 온 두 미녀 특사의 억지 요구. 진시의 고민을 들은 마오마오는 철저한 조사 끝에 진상에 도달하고, 공전절후의 파괴력을 지닌 ‘비장의 카드’를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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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웹툰에서 소쩍이 운다 아시는 분. 여자라는 이유로 집 밖을 못벗어나던 그때 진경이 오빠 행렬에 따라 여행을 떠나면서 일어나는 일들. 그깟 대문을 넘기 위해 목숨을 각오한 여성의 이야기가 이 조선인 마음 뒤흔드네요. 다부진 표정과 한국적인 작화도 아름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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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아름다워주시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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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251일👣(^^ゞ
츤베르기아의 꽃말은 "아름다운 눈동자"
"SEOBOK"에서 보검 씨의 눈동자 연기가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간호의 날」인 오늘도 아슬아슬한 심경으로 COVID-19와 마주하고 있는 동료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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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껄렁이는 모브는 자캐로ㅋㅋㅋㅋ
웃긴게 실제 둘은 같은 대학교를 나오기도 했고 나이도 비슷해서(지로50, 발다사레52) 과의 훈남으로 서로 아름아름 아는 사이였을 듯. 취향에 맞아떨어져서 쪼금 설레여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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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려구래...?모좌가 시뤄...?내가 잘할게 가지뫄 죽사...!아름답던 과거를 떠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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