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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스티커 나눔✨
피넛 팬분들 중 스티커 필요하신 분! 2월 중순에 구매할 예정인데 5장 정도 여분이 생길 것 같아서.. 혹시 원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쪽지드릴게요.
* 스티커 이미지 캡쳐/도용X
그리고 조선시대의 미호는 하층민인데
너무 '인간'같아서 의문이 듬
뭐라고 해야하나... 애초에 여우면은 상놈이고 양반이고 그런 인간들 계급을 신경 쓸리가 없잖아
그거때문에 다른 인간들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도둑질(!)을 하는것도
만약에 여우였으면...? 사람 홀려서 받아오거나 하면 될텐데
쇼요한테 나츠가 아주 각별했을거같은게 동생이라는 걸 차치하더라도 아마 가족 중에서 쇼요의 배구를 응원해준 게 나츠 뿐인 것 같아서...히나타가 브라질에서 한창 힘들 때 가족이 아닌 친구들을 찾았던 거나 평소 히나타네에서 배구에 대한 인식이 썩 좋지 않았던 걸 생각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