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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이라고 딱히 할 건 없고 예전에 그리던 억울한 표정의 베를리오즈 올려봄ㅋㅋㅋㅋ 사실 베를리오즈 그린 게 이거밖에 없음... 원본사진에 색이 없어서 완전 얼레벌레 칠했고 밑에 베를리오즈와 대조적으로 즐거워 보이는 사람은 헨델ㅋㅋㅋ
여러분! 내일 12/11(금)부터 개최되는 이벤트 퀘스트『데카라비아, 최후의 포효』의 컨셉 아트가 도착했으므로 특별히 공개합니다🎨
서로 다른 표정을 보이는 메기도 여러분들…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귀염둥이 아기고영...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아기고영
웃는게 너무나도 예쁜 아기고영
홍조 또한 예쁘게 올라오는 아기고영
웃을때 보이는 입가 주름도 사랑스러운 아기고영
아침마다 수염 관리하는 부지란한 아기고영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리따운 아기고영
고쿠데라 10년 후에 옆머리 짧아져서 피어싱 한 귀가 보이는 점..... 너무 오진다고 생각함ㅠ ㅜ ㅠ ㅜ ;;;;;;;;
학생 때 액세서리는 주렁주렁 달고 다녔으면서...
피어싱은 어른이 돼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거라면....
의외로 그런 고지식한 면이 있는 거라면....!!
😭😇💕💕ㅋㅋㅋ
[eBook_출간]
호텔 바에서 일하는 미야케는 무표정하고 까칠해 보이는 파티시에 카나메가 신경이 쓰인다.
어떻게든 녹아드는 카나메의 표정을 보고 싶은데―
Shogo Ikegami 작가님의 『한밤중에 녹아드는 스페셜리티』, 리디북스에서 지금 만나보세요~❤️
👉https://t.co/t4sDaNxM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