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비차의 캘리툰 🤭 사실 저는 피임 방법을 세세하게 다 알려드리는 정보툰이 하고 싶었는데 만화는 전체 연령가라 유순하게(?) 그렸어요 헤헤 그래서 트윗에는 조금 더 덧붙여서 적어보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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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허억..!!!!저는 이거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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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0

[ 저는 그 영상을 보고 너무 많이 울었어요. 그래서 나는 이 그림에서 울고 있는 나를 그렸습니다. 프로젝트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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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으로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이 그림을 보고 기도하고, 밤에 잘 때는 잘 자라고 인사하고, 잠자리에 듭니다.이 그림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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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복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알파고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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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캐릭터 빨래의 천재 준호 (@ junho_CM)님의 커미션입니다 저는 매일 저희집 베란다의 빨래대를 보면 이 아가 늑대를 뽀송하게 빨아서 널어버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커미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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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만 이성을 잃고 말았습니다

@ bird_915 님 컴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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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ed🖌

“제주에서 산다는 것은 바람 속에 사는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중략) 그래서 저는 그런 것들이 그림 속에서 형태만이 아니라 흔들림, 리듬, 그런 음악적인, 소리로 가득 찬 풍경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 강요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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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 무서워>
나비씨는 화를 내는데
왜 저는 웃음이 나올까요..ㅋㅋㅋ
(아래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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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히메사마 꼽님이 넣어주신 .... 베리큐트한 쓰리샷(?) ㅠㅠ히죽이랑 저는 둘이서 하나라 절때 못 떼어내쥬 히죽이도 함께 신청하신 꼽공주님께 무한사랑을,,, 볼따구 잡아댕기며 놀리는 게 다 제 사랑인 거 아시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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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필즈 2022 일력에 참여합니다! 저는 12월 3일을 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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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암만 봐도 존나 노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 해리포터 세대 중에 은색+녹색+뱀 보고 슬리데린 안 떠올릴 사람? 저는 한명도 없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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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표지 시안 -> 표지 완성본 변천사>를 올려보고싶었습니다!!! (쩌렁쩌렁) 시안 진짜 잘 그리시는 작가님들도 많던데 저는... 네... 일러레님께 감사할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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뇽님에게 커미션을 맡겨서 저의 장례식 그림을 받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그림은 저의 장례식 그림. MONO 와 SIX가 사랑을 나누는 사이 그 희생 제물이 되어 죽은 것은 아무 명예로운 일입니다. 저의 장례식에서 모두가 박수를 칩니다. 저는 행복합니다. https://t.co/DRQzG7YG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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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냉쓰 21일 (일요일)에 지스타+해운대 갑니다! 혹시 만날사람? 지스타는 점심 먹구 넘어갈꺼 같아요..!(❁´▽`❁)
손! 들어주시면 메모해서 지스타 도착하면 디엠 넣어드릴께오✌🏻

저는 지스타 티켓은 못구해서 그냥 앞에서 얼쩡 거릴꺼 같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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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아라는 애에요 어... 강렬하죠 그건 인정함미다 저는 저 여우귀 친구 사랑해요 이름알려주세요 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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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케이크 2개.....))))
세상에 저 저까지 쏴주신다구요...??? 진짜 자비 무슨 일이에요 ㅠ/////////ㅠ...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귀여운 디저트에 둘러쌓인 지배님을 보고싶ㅇ
제돈제산으로 즐길테니 걱정마세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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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졸리다 낙서한 미쯔야를 두고 저는 이만 자러가보겟습니다~~ᕕ( ᐛ )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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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은 "로스트팀"을 아십니까?
저는 잘 몰랐지만 최근에 들어가게 되어 지금은 감옥에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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