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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웹툰 연재할 때도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꼭 표현을 이렇게 감동적인 서사로 했어야하나 싶다. 유기범 옹호야? 뭐야? 죄책감을 자극하기보다 유기범들의 자기위안 밖에 안 되는 웹툰인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제가 사용중인 폰 배경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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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i로부터 #미스터블루 #메리크리스마스
전 선생님 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고작 일곱살이었으니까요
하지만 난 선생님이 좋은 분이란걸 아니까.
선생님말이 다 맞다고 믿습니다
그는 조금 가벼워졌습니다.
아니, 가벼워졌나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확실히 무언가 달라졌습니다.
연극_내게 빛나는 모든 것
[제 3 세피라 비나(이해)]
「이해에 앞선 지혜 따위는 없어!
지식을 얻는 공포가 관을 불태워버린다면, 자, 이 가지(나)를 검(버팀목)으로.」
- "Binah" - 편익의 좌천사 츠마부키 라이토
음...그래. 그 때 학원쌤이 드플 그리면 그걸로 추천서 넣을게요 해놓고 추천서 넣는거 얘기하니까 잘 그려야 넣어주죠. 했던거 이해간다. (코쓱 나같아도 오지게 못그리는 학생 안꽂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