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우리장르를_시작도_못하게_해보자
팡: 아 뭐라고? 고고학이 가지 말라는 과 1순위라고? 돈을 못 벌어? 어이없네;; 나 걍 축구선수 할란다
봉: 유물도둑? 도하 편까지 읽어보니까 매번 구르기만 하고 가망 없더라 그그 빨강머리 아갓씨가 곱던데 청혼이나 해볼까
이름.. 세비르·티아로 짓고싶었다가 티아는 해코테 남캐 이름에 들어가는거래서 세비르·라하 로 정했었는데 라하는 또 해코테라고 하고 요녀석 외관만 봐도 달코테라서 음. 이름 새로 지어야겠네 하고 다시 고민하다가 세비르·라칸 으로 지을까 싶어짐.. 라칸은 어머니에게 받은 이름
<사막의 마녀와 하늘의 인어(砂漠の魔女と空の人魚)>.
아름다운 당신과 너덜너덜한 나.
모래 먼지와 물을 이어, 한순간이지만 소녀는 소년을 만났다.
오프닝 연출부터 공을 들인 울프툴 단편 RPG로, 물기와 건조의 대비가 멋진 작품이라고 하네요.
인어 쪽이 소년이라고 합니다.
왼쪽그림 보고 하 카이디지는 최고의 순애이다....라고 행복해했는데
오른쪽보고 누구야 저 미소녀 유부남이러면서 당황함
아니 두개 다 이시와타리씨가 그린건데
당신 속의 카이의 이미지는 어디인가요...
엔네아드 기다리기 D-7 정주행 중
새로운 표지 조각도 공개되고 너무 행복한 하루💕
116화는 애기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는 세트로 선택했어요😁😁 이 아이를 너무 좋아해요 78화 때 꺄르륵 웃던 거 아직도 못 잊어😘😘 너무 귀여워요 아누비스 어릴 적 느낌😁😁 라의 자식이길 굉장히 바라고 있어요
저번에 트레일러쇼츠 봤을때도 셰리프가 공포에 질려서 난사하는 모습이라고 혼자서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보니까 정말같잖아요ㅋㅋㅋㅋ https://t.co/gmkAB2nHg8
<미리 크리스마스 & 깜찍 뉴이어> 마지막날입니다❄️❄️❄️ 전 오늘 4-6시에 상주해요~! 놀러오실 분들, 오늘 최고한파라고 하니 따뜻하게 꽁꽁 싸매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