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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가인 "스메라기 나츠키(皇名月)"는 일본인 작가임에도 한복을 좋아하고 즐겨그리는걸로 유명함. 이분이 그리신 한복 일러는 하나하나 너무 아름다워서 좋다. 이름으로 검색하면 이분이 그린 한복 일러가 많이 나오니 한번 검색해보시길..
할로윈에 좋아하는 캐릭터가 엣치한 코스프레를 한 그림을 그리지 않는 사람. 대체 뭐때문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까? 정신 차리십시오. 해서 그린 윻윶ts
<짝이 될 수 없어!>(단)
처녀&순정 오메가 리츠는 첫사랑 사토시와 재회한다. 사토시도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어 해피♥ “사토시가 베타여도, 짝이 될 수 없어도 좋아해!” 하지만 음란하다는 설정 때문에 어마어마한 플레이를 강요받는 것도 모자라 사실 사토시는 알파였는데?!
@xiezeee 아오츠키를 좋아하진 않지만 저 위 마테리얼에서도 1차를 노재림으로 할 걸! 이러더니 영령예장이나 축전은 노재림으로 안 그리거든요. 부디카 관련으로는 좀 바래도 된다고 봅니다.
아오츠키가 아닌 다른 일러레가 맡았다가 더 처참한 결과물이 나와서 선녀처첨 느껴지는 것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