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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밤 거하게 해피타임 가지고나서 둘이 자는데 침실 안에서 낯선 인기척 느껴서 본능적으로 몸일으켜서 매으 눈으로 살피고있는 맥친놈과 그런 맥친놈이 신경쓰여서 덩달아 몰래 깨있는 탄친녀
[라르고 E-BOOK]
👨👨👦두 아들에게 노려지고 있습니다 3 ©️카몬 사에코
#역키잡 #강공
쌍둥에 천재 렌과 타쿠미, 그리고 둘의 양아버지이자 애인인 케이이치!
둘에게 결혼하자는 말을 듣고 동요하는 케이이치 앞에 쌍둥이의 대학 동기이자 꽃미남 카일이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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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저 데레사 사랑하자나요 젤로 좋아하는 로그 있는데 그 사탕 챙겨주는거랑 음치로그요(?) 본명은 막시마 마그레타고 소화데레사는 세례명이랍니다 많이 그렸던거 같아서 찾아보니 다 중간에 그리다가 러프에서 멈췄던 그림만 잔뜩있더라구요 앞으로 그림은 끝까지 그리자는 교훈을 얻어갑니다
저기 빛나는
피에 젖은 칼
그 검을 갖는 자는
하늘이 내린
운명이 정한
유대인의 왕
나와는 전혀 다른 세상 최고의 폭도만이 갖는 기회
진짜로 이날의 흥분을 잊을 수가 없다 진짜로....... 눈뜨자마자 솜님 멘션이 와있는데 아침 8시에 공식에 올라온 트윗이요 나는 진짜 내가 자는 사이에 약 한 줄 알았다고 진짜로 망상이 현실로 보이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