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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키리시마는 손톱이 붉어지면 남자답고 멋있어 보일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키리시마는 봉선화로 손끝을 물들이고 있어요.
과연 그 소원이 이루어 질까요?
근데 에미야 얼터가 좀
오타쿠적으로 중요한 포지션이긴함
원본 에미야는 스나부터 싹 개근하고
서사적으로 이미 완성되서
캐릭터가 이제 미련이 없는데
원본 아처의 매운맛이 거의 다 사라져서
애를 더 괴롭힐수는 없고
그래 하나더 만들어서 괴롭히자!
하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