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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쇼지로도 그렇겠지만 하반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때 쇼지로는 정말 중요한 존재가 되어있을 거 같다...어른이 되면서 조금씩은 변하고 놓친것들 생각이 날 때 쇼지로를 보면 그때의 반장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자기 그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중요한 것은 맞는데 내가 너무 사랑한 그림이래두 다른이들로부터 사랑받지 못하면 순식간에 가치 없이 느껴지기도 한다. 안정적인 자존감을 가진 사람이라면 자신의 그림에도 같을까?
파브애들 프리 그림체로 보고싶다고 생각한거까진 좋았는데 눈카피로 그리니까 안 닮아서...ㅇ<-<;; 중요한건 보고싶다는 마음이 아닐까요(넘
[8/13 20-28]이번주의 다색상환 작가님은 아밍(@_AmingA_)님입니다.
고요한 톤 위에 동화적 이야기가 담긴 오브제를 그려내시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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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네가 해준 일은--쉽게 잊기 어려울 거야. 혹시 뭐라도 필요한 게 있으면... 나한테로 와라."
"대학 등록금을 좀 지원해주셔도 되는데요."
"녀석, 농담도. 고맙다."
"(농담 아니었는데...)"
[명화산책] 요한 크리스티네크, 자매 Two Sisters, Carl-Ludwig Johann Christineck, 1772 Belarus National Museum http://t.co/rEheUjOnVp
恥を忍んで再送。。。すみません…大切なものを…忘れていました…(土下座
부끄럽습니다만 재발송합니다...미안해요...중요한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땅에 엎드려 조아림
@ZiGo_p
아틈의 [파운데이션 UNI코스 2기] 수업을 맡으신 bumskee 강사님의 그림입니다 :) bumskee님께서는 그림을 그릴 때 가장 중요한 발상법, 그리고 리듬과 디자인에 대한 접근법에 대해 강의하십니다 :D
6월 16일은 피버츄에서 함께 데뷔한 시그와 수상한 크루크의 생일이다 뿌요. 참고로 616은 요한계시록에 쓰여진 악마/짐승의 숫자다 뿌요.
(※이번 생일 기념 트윗은 갯수가 많아서 2일에 걸쳐 이야기한다 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