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히나타에게 만날 때마다 노란 튤립을 주는 꽃집 알바생 코마에다. 콤다 눈이 왠지 모르게 눈이 흐리멍텅해 보이는 건 기분 탓인 걸로 넘기는 히나타
https://t.co/S6zU9Lj9Rj
‘성 안토니우스의 유혹’ 펠리시앙 롭스 1878
“은둔자들에 대한 유혹을 묘사한 텍스트에서 악마는 모호한 분위기의 청년이나 관능적인 여성의 유혹적인 모습을 나타나기도 하는데, 근대에 들어와 낭만주의와 퇴폐주의 운동 시기에는 그 테마가 거의 불경스러울 정도까지 치달았다”
나는 옷이 팽창된 모습(일본에서는 ぶかぶか라고 하는데 한국에서 뭔지 모르겠다)을 좋아해서 앉았을때 나타나는 그것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뚱뚱한 사람으로 보인다
그리고 내 그림는 디폴트도 아니고 실제 인간과 가까운 것도 아닌 미묘한 위치에 있어서 이런 포즈를 정확하게 쓰는 것이 어렵다....
<제갈세가의 의뢰>
제갈세가를 따라 황준우가 향한 곳에서
나타난 것은 다름 아닌 산해경의 요괴,
'인면지주'!
하지만 쉬우면 재미 없지!
술법 지원까지 거부하는 주인공 황준우?
<학사재생 140화>에서 지금 바로
제갈세가의 의뢰를확인하세요~!
#월요병타파 #학사재생
https://t.co/iCICRtlw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