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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편의 문학, 100장의 포스터가 되다
이름을 가린 100여 명의 디자이너들의 포스터 장터
올해 세번째로 열리는 포스터전의 주제는 ‘TEXT' 입니다. 100편의 시, 소설, 희곡, 수필 등 좋은 작가의 글이 포스터로 재해석 됩니다.
관람 예매
https://t.co/8I0ANiDxAL
@health_Ha99 형아랑 반대쪽에 똑같은 점 있음 좋겠는데 그건 구현안되는 피크루랑그거빼고... 눈 가린 단발 or 한쪽눈 가린 얇은 포니테일... 두가지 만ㄴ져봣어요
RT💕 "나 미워하지 마."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어린 용 겜마와 전설의 용사, 용잡이 가린의 여정이 한발짝 쉬고 다시 시작됩니다!
...그런데 시작하자마자 겜마가 사라졌다?!
<용의 귀로> 연재 재개🦎 소식을 널리 알려주시는 다섯분께 따뜻한 피자를 드립니다🍕 ~9/3 https://t.co/mjzsTWPDdZ
1.에브
첫 자캐, 만든건 2014년으로 추정됨.
오른쪽 눈을 가린 이유는 나도 모르겠음.
엄청 옛날(밴드로 활동하던 시절)에 그린 그림이 여럿 있는데 모두 유실됨. 흔적은 남아있음(3번째)
(첫째 그림은 트레이싱임.)
테리아 초기 전신. 사실 팔꿈치 아래로는 원형 그대로 낫 형태라서 천으로 가린다는 설정이었음 거기에 가면 쓰고다닌다는 설정이었는ㄷㅔ 그리기 귀찮아서 걍 머리장식으로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