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하 진짜 무슨느낌인지 알거같음 104기 애들 사이에 껴있을 때랑 간부조랑 있을때랑 느낌이 너무달라요 흐그흑흑 리바이가 편안할수 있는곳 https://t.co/TgthP8vp9y
#출간공지 #RT이벤트
직진본능 신입사원 이강준 x 철벽방어 한누르 대리
"관심이 갔어요, 처음 본 순간부터."
'이게 무슨 개수작이야?'
신민영 作 <반했어요, 대리님>, 카카오페이지@kakaopage 기다리면 무료 론칭 ✨
🎁RT추첨 1분 스타벅스 기프티콘 드려요!
이 드림계 새단장하기 전에는 사카타 킨토키를 팠는데 말이죠 진짜 2부 들어가는 순간부터 막 애들이 강해지고 스토리를 모르겠는거예요 그래서 정 뗐더니 이렇게 썬구리를 벗네 짜식
기력 없어서 대충 이런 분위기의 천둥이 보고 싶다. 제4의 벽을 어느 순간부터 인식하고 자신과 친구들의 목숨이 얼마나 가볍고 무의미한 것이었는지 깨닫는 천둥, 위에서 바라보는 눈과 장면을 넘기는 손에 증오를 표출해보지만
수업시간의 낙서
요샌 온라인 수업을 하니
낙서도 온라인으로 하네 ㅋㅋ
레이어 관리 실패해서 중간부터는 원레이어지만 귀엽게 그려져서 맘에든다 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