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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나겸이때문에 가뜩이나 미치겠는데 숭한마음 헤집어놓는 윤승호 손 어쩔거야 진짜 누가봐도 윤승호 회사다녀올때까지 저러고 있던것같잖아 집에 들인 놈이 신경쓰여서 칼퇴하고왔더니 토끼모자 주워쓰고 현관까지 마중나온 애때문에 딱 미칠노릇일듯 겨우 정신차리고 귀엽다 쓰다듬으면
얌야님께 귀여운 무겸이와 하준이 그림을 선물 받았습니다. 별 든 무겸이 표정 너무 뿌듯해 보여서 웃었어요ㅋㅋ 하준인 '어 진짜..?' 하는 중인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과거 상처때문에 엔간한걸로는 상처안받는 강철멘탈일텐데
나겸이 때문에 벌써 두번이나 충격먹음
나겸이 안서서 진짜 존심 상했나봐ㅠ
나겸이 천국보내주려고 노력하는 윤도령 흑흑
상처받지마라 윤승호
윤승호 나겸이 울 때마다 뭔가 맘에 안든단 표정하는거 너무 좋아.... 누가봐도 입덕부정기... 울리는게 맘에 안들면 웃게만들면 되는데 그것도 모르고 백날 울리고 맘같지않으니까 지기분도 상해하는거..
나 저승사자 윤승호 못놔
자기보고 하얗게 질린 나겸이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너무 놀라지마 나때문에 한번 더 죽으면 억울하잖아 하고 씨익 웃는 미친사자
[커뮤]
이 검
- 큐티 사무라이 캐릭터를 플레이 하는 회사원 컨셉 캐릭터
- 피곤에 찌들은 몸으로 집 와서 겜 플레이 함
- 이 겸이라는 쌍둥이 남동생이 있으며 엄마같이 시시콜콜 다 챙겨주려하고 매사 걱정함
- 성격 쌀쌀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