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학원물, 소꿉친구, 짝사랑, 오해]
“너는 나를 친구로 생각하긴 하냐?”
“뭐? 야, 무슨….”
“됐다. 꺼져.”
나는 정진혁을 친구로 생각하지 않는다.
짝사랑 상대를 단지 친구로 생각할 수 있을 리 없었다.
함보라 작가님의 <계란꽃> 출간 기념 RT & 포인트 증정 이벤트!
https://t.co/75OGJoEAXa
ㅠㅠㅠ계란 후라이 캐디 갠적으로 맘에 들게 나왔는데 일찍 끝나서 아쉽네요ㅠㅜ 제 첫 밴커와 트커 전부 총괄님이 탈주해서 쬐끔 허탈감이 있긴 하지먼 둘다 갓커였으니 괜찮습니닷.!! 사실 저 후추국어 밀고 있었어요 진짜 넘 귀엽자나 ㅠㅠㅠㅜ
이 옷 보니까 애들 찜질방 간 거 보고싶어졌다 훈제계란 우다닥 사와서 얼토당토 않은 이유 대면서 세형이 머리에 다 깨서 먹을 듯 울컥하지만 뭔가 일리있는 것 같아서 따지진 못하고 울컥만 하는 세형 ... 세형이도 머리에 대고 깰만한 사람 찾는데 달국이 쟤는 가만히만 있어도 무섭고
오늘의 천문 TMI : 로슈 한계란 위성이 모행성의 힘에 부숴지지 않고 접근할 수 있는 한계거리입니다. 지구는 이 거리가 어느 정도일까요? 지구의 로슈 한계는 9496km입니다. 만약 달이 저 거리 내로 접근하게 된다면 달은 산산히 부숴지기 시작해 지구의 고리가 될 것입니다. 일어날 리가 없는
내 기준 밀리4컷 최고의 한장임
능청스럽지만 눈치빠른 아카네쨩
어른스럽지만 계란말이는 달콤한거 모모코
그냥 눈치없음 (그래도 귀여워~~~)츠바사
뭘 그려야할지 모르겠을 땐 계란후라이를 그리자 부터 시작 된 의식의 흐름 ~ 식빵고양이는 며칠전부터 생각했던건데 이미지를 잘..잡기 어렵다...
아 부시모 계란 공식 쌍방구원서사 미사코코미사는 또 어쩌구요~~~~~ 아~~~~~ (누가봐도 평범보단 비범하지만 그 누구보다 평범한 일상을 바라는)평범과 비범이 함께 어우러지면 을매나 맛있게요.... .. ...,..
오늘은 계란 수플레를 무려 세 개나 만들었어요. 집에 자동 거품기가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지난 날 팔 빠져라 머랭 쳤던 수고는 대체...
그래도 오므라이스계란위에는 토마토케챱이지!!
사실 요리는 죄다 중혁이가 해줄 거같은데 그래두 하트정도는 독자가 그려주지않을까꒰◍ॢ•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