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Dㅣ거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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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토끼 하또의 겨울⛄
달고 맛있는 귤🍊 따뜻하고 포근한 이불🛏 내 친구 스마트폰📱과 함께면 완벽해❣ 이불밖은 위험하니까 나가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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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잽터뷰 무료분으로 풀린 회차... 유료분으로 봤을 때 진짜 엄청 공감하면서 봤다 창작의욕을 꺾는 명작을 만났을 때의 막막함과 약간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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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장녀들 중에 이 이야기에 공감 못할 사람이 몇이나 될지 궁금함. 엄마를 연민하기에 자식인 내가 나서서 해결해야한다는 의무감이 생겨버리는 기이한 현상. 제동을 걸어줘야하는게 부모의 역할인데, 그 부모가 자식에게 정서적으로 의존하니 실상 부모가 부모가 이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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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미✨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 2021 참가자

자네들(팔로워애칭)에게 공감되는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을 즐기는 다라미와 다라미의 친구들을 그리는 툰에서 본체라고 표현하는 다라미작가입니다.

🌟K-Illustration Fair Seoul 2021🌟
일자 : 2021. 4. 8(목) - 11(일)
장소 : 코엑스 D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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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받고 왔는데 이 짤 너무 공감됐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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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님을 위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저도 예전에 그런 적이 있어서
정이님 기분과 심정이 공감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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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빙 <제가 어딘가 빙의를 한 것 같은데요> 완독!
올해 완독하는 마지막 작품이 될 것 같아요☺
이런,, 신박한 작품 처음봤고 초반 공감성수치에서 떨어져 나가는 분들 꽤 있으실 작품이지만... 끝까지 가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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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쿈이 머리 모양을 지적하면서 진지하게 자기 얘기를 경청하고 소통을 시도했을 때, 하루히는 처음으로 나라는 '사람'이 공감받은 기분이었을 거임.
'사람'하루히를 알아준 사람이 있고, 자신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꼈기에 더는 기행을 일삼을 필요가 없다고 느껴 머리를 잘랐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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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에 의해 주지태의 마음은 부정되었다. 마리아는 단 한 번도 지태의 신체능력을 질책한 적이 없다. 마리아가 적대한 것은 지태의 마음이었다. 지태의 무서운 걸 무섭다 말하는 솔직함과 위험한 상황에서도 남의 아픔에 공감하는 다정함은 마리아에게 약함이고 위선이며 고쳐야 할 버릇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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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가르마가 주는 댄디함에 대해 깊이 공감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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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방탄소년단 뷔 테마존
中 아미의 환상선물
https://t.co/UG4SV9zXwk

방탄소년단 뷔, 산타도 미처 몰랐던‘성탄 선물 같은 男아이돌’1위
https://t.co/8tlEKtCuPe

'가는 곳마다 축하' 방탄소년단 뷔 생일 서포트 역대급..역시 '글로벌 최고 스타'
https://t.co/qjA6mNVrc3

공감 추천 부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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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땐 모두가 작은 법이다"라며 기형적 작게 태어난 서리거인에게 공감과 연민의 손을 내밀어주는 로키에게서, 작게 태어난 갓난 로키를 거두어준 MCU오딘의 모습이 겹쳐보이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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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연의 드라마 <이미테이션> 관련 코멘트.

"드라마 속 아이돌의 세계가 현실적으로 묘사돼 있어 대본을 보자마자 놀랐던 기억이 난다. 읽으면서 공감되는 장면도 많았다. 그래서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출처 :
https://t.co/jG3btbXtv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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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빨루님 고양이 만화 진짜 재밌어요...
공감 1000000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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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이라기보다 다들 제 그림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제 그림이랑 그 안의 이야기들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해와 공감이 가는지에 대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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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외부자들의 시선... 텍스트와 이미지 너머로만 바라본 사건이기 때문에 피해자가 겪은 실제적 공포와 분노에 공감하지 못함. 머리로 이해하는 '척'은 하지만 영혼을 넘어 새겨진 고통은 절대 이해할 수 없음... 예전에 진공대-진등부자 때와 같이 외부자-내부자를 가르는 선이 있음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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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은 작가님 축전 그렸던 그림🤍
공감되면서도 눈물나는 책_유리,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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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바른연애 길잡이> 남수작가와 함께 하는 '만화가 있는 저녁' 참가자 모집
●하오툰, 드라마 '이몽' 웹툰으로 제작 '드라마에 담지 못한 장면 볼 수 있어'
●강동구, 지역 사회 양육 친화적 사회 공감대 조성 위한 '육아 공감 시그널' 웹툰 연재
https://t.co/NryRq34E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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