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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싱 패션에 관심 많은 사람으로서 최애가 한 피어싱들을 보면 마음이 정말로 따뜻해진단다... 얘 지금은 귓볼에다가 링 2개 꽂고 다니는데 옛날에는 더 꽂았더라??ㅋㅋ 관리 귀찮다고 빼버린 건지 싸울 때 성가시다고 빼버린 건지 무슨 상상을 하든 걍 데이토나 얘 존나 귀엽다는 말밖에 안 나옴
많이 조용해졌습니다. 다들 바쁘신 걸까요? 아니면 그저 찾아오기 귀찮아서...? 귀찮다는 이유는 유메노 씨만 대실 수 있습니다.
하트여왕, 어린 폭군.
설정 그나마 기억하는 애가 얘밖에 업서
내 자캐중 몇 안되는 한국계(티는 안남) 캐였다
컨디션이 메롱이라 인삐가 오지지만 고치긴 귀찮다
#1日_1フレデリカ
4일째
간만에 링크데리카가 떠올라서 그림
원래는 시오링크 야숨링크 툰링크 등등 여러 링크로 그리려 했는데 귀찮다... https://t.co/kLK8TFwBkc
#마도조사_트친소
뜬금포로 하고싶습니다 탐둬해주십쇼 성향표 어딘가에 잇을텐데 찾기 귀찮다 아무말 많이하구 행앗해줌 좋아하구 막 치대는거좋아해요 대충..놀아줄사람 구함..
167. 약간 쌀쌀한 곳에서 미션하는 몽찰
🐆트찰라가 추워하자 귀찮다는 듯 보다 여기는 와칸다에나 있는 약이 없으니 온실 속 화초는 이거나 입으라면서 옷 벗어주는 몽거 씨
🐾옷을 빌릴 정도까지는 아니었음에도 거절할 수 없는 건 가끔 변덕처럼 주어지는 친절은 거절하기에는 너무 달콤했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