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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림은 밑색 깔고 흑백으로 명암 잡는 글레이징 한 다음에 밑색 부위별로 명암 색만 바꿔줫던... 당시엔 뭔가 작업방식이 정리되어가는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밝은 그림이라서 어떻게 얻어걸린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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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 출처는 여기입니다. 제목은 노진구와 글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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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bGV2rbLNfg 제목은 노진구와 글레이시아의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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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노진구 + 글레이시아" = 치르노" 생각을 해보았는데 어떤가요?
뿌앵 색깔 바꾸기 전까지 버티기 넘모 힘들다
글레이징 비스무리(?)한 채색으로 바꾸고 난 후로
이전보다 정리는 잘되는데 존버해야 댐
양감, 명암 다 잡힐 때 까지 밑색 빼곤 색은 업다..
글레이징 해봤다(흉내만 낸거라 맞게한건진 모름...)+써보고싶었던 털브러쉬😁 무테는 역시 선화랑 이미지가 확 달라져서 어려움ㅠㅜ 인물보정에 오버레이 첨써봤는데 효과 엄청 화사하게 들어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