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레멜레섬의 수호신 "카푸 꼬꼬꼭"
아칼라섬의 수호신 "카푸나비나"
울라울라섬의 수호신 "카푸부르르"
레이팅의 수호신 "가브리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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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자아- 꼬꼬마 아카아무. 이쪽이야! 이쪽!

219 462
2016-11-28

안보여... 꼬꼬마 아카아무. 슈랑 제로는 세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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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첫 눈. 꼬꼬마 아카아무. 강아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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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맘에 들어했어? 꼬꼬마 아무로&헤이지. 강추의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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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어제 해리포터 진단 계속 생각나서...순혈 슬리데린 상디 낙서..꼬꼬마때 입학해서는 나 순혈임 짱쎄 이러구 그리핀인 루피네랑 놀다가 학년 올라가면서 가문 내에서 능력 인정받고 이제 너는 어둠의 후계자임ㅋ이러고 압박이 심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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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꼬꼬마 아카아무. 이름은 슈라고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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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칭찬해도 돼! 꼬꼬마 아카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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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조심조심- 꼬꼬마 아카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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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

기분이 좋습니다. 꼬꼬마 아카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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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꼬꼬마 본브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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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케이크 먹고싶어! 꼬꼬마 아카아무. :) 대사 주신 별숲님 감사합니다☆눈으로 말하는 아무로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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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강적출현. 꼬꼬마 아카아무. 내 자린데...!

250 406
2016-11-06

좋은 아침... 꼬꼬마 위스키조. 아침부터 기운이 넘치는 강아지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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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꼬꼬마 위스키조. 작은 스카치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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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4

이거봐! 꼬꼬마 아카아무. 의기양양 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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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4

입김. 꼬꼬마 아카아무. 11월인데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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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한쪽 귀 처음 선 날. 쑥쑥 자랄것입니다. 꼬꼬마 아카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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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0

사탕도 먹고 싶고, 장난도 치고 싶고... 꼬꼬마 아카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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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0

0과 1. 꼬꼬마 아카아무. 우리는 합해도 하나라는 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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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