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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는 극장판에서도 그랬고 작중에서 원래 컨버스 농구화를 계속 신었는데 마지막에 미국진출 이후에는 앤드원 타이치라는 신발을 신고있다. 근데 그걸 신고있는 그림이 이미 이전에 나온적이 있는데... 바로 이 그림이란다......... 미쳤도다...
ㅎㅎ. 주말에 드뎌 슬덩본다
학생때 농구부였는데 신설이었어서 첫경기나갔더니 상대편에 나랑 같은 포지션(센터)인 애가 암만봐도 키 180은 넘어보였음
걍 이러다가 짐
슬램덩크 첫만남 당시 입장
:이전에는 농구를 본적 없음
:당연히 룰도 모름,우리팀 이기면 좋음
:캐릭터 디테일 농구교본으로 손색없구나 깨닫게됨
:작가님이 농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짐
꾸웨엑
후회한 적은 없어
꾸웨엑…
아마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계속 농구했을 것 같다
꾸웨엑…
(햄저가시가목에걸렷어요…ㅠ)
나는 기정이 에피... 농구를 그만두는 게 현실과의 타협이나 한계 앞에서의 회피로 그려지지 않은 게 너무 좋은 거 같음... 기정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냥 너무 다정한 애였기 때문에 그런 거라고 나오는 거... 이런데 어떻게 김기정 안 사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