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비유가 적절해서 좋은 게... 가시가 돋힌 꽃은 날이 서있는 성격 아니면 타인을 상처입히던 모습(아마 본인의 폭주족 시절도 관련있지 않을까)을, '한 송이가 아니라 고리로 있자'는 꽃을 엮어 화관 만들기 + 혼자 있는 사람을 동료로 만든다라는 뜻도 있어서 유닛제인 사이드엠에 너무 잘 어울려 https://t.co/klcFixxD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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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간 이야기를 읽은 마다라와 어리둥절한 카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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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라라라라리~
널 보고 있음 음악이 babe
너를 위한 멜로디 멜로디 yeah
네가 뮤즈니까 잘 들어봐 play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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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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宇善/우젠 며칠동안만 재택근무인 우즈이쌤. 일이 많아 머리가 아파서 잠깐 대충 바닥에 누워 잠들어있자면, 어느새 하교하고 집에 돌아온 젠이츠가 우즈이의 겉옷을 입고 품속으로 들어와 같이 잠든다. 이후 잠에서 깬 우즈이, 눈앞에 있는 사랑스런 민들레에 피로가 싹 가시고 만족해한다라는 우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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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 향수 설명,,
건장하고 중후한 할배의 향,,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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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
이타치 시카마루 네지 히나타 데이다라 사소리 오비토 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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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마다라의 미케지마는(?) 삼색냥이보단 세인트 버나드같음
덩치라던가 지능 높은데 멍청해(?)보이는 인상이라거나 온순한편인데 고집이 센편인 성격이라거나.. 아기같은 행동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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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라라라라리
널 보고 있음 음악이,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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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 마다라
색이 쨍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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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지마 마다라 누가 앙큼하게 귀걸이하고 나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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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타: 그런 거에 비해 당신은 자주 '그림책' 이나 '인형'과 같은 쓸데없는 걸 들고 왔잖아요?

마다라가 카나타에게 물건 건네주기 위해서 고군분투 했다는 게 느껴지는 장면. 옷이나 신발에 조각난 물건 숨겨 들어와선 카나타 앞에서 조립했다고... 헐 진짜 카메자부로도 마다라가 만들어준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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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 색채백화

미케지마 마다라
신카이 카나타 풀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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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지마 마다라 착한 줄 알았는데 일러스트에서 엉덩이 보여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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